하늘 우체국
사랑하는 나의 엄마...(작성자: 바보딸내미 작성일: 2010-02-08)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6
조회수 : 169
오늘에서야 비봉사이트도 찾았어..
그레서인지...더 가깝게 엄마를 느끼는거 같아...
엄마의 빈자리로 인해 많은것이 변하고 처음과 같지않는 지금의 현실이
더욱 암담하고 무겁기만해...
나에게 남겨진 엄마의 많은 숙제를 내가 잘 헤쳐나갈지
물론 엄마의 큰뜻의 십분의 일도 다 채우진 못하겠지만
나에게 큰힘과 용기와 지혜를 주시고,,,,,항상 내곁에 있어주리라 믿어
살아오는 동안 사랑하다는 말도 행동도,,,못한채
엄마의 따뜻한 사랑과 은혜에 나는 무엇을 했는지???
천천히 하나씩 풀어갈수있도록
언제나 힘이 되어주시길 바래,,,,,엄마
엄마가 계신곳은 편하고 좋은지?
엄마가 하고싶은 것 모두 다 하고계신지???
병원에서도 엄마에게 속삭였지만,,,,
제홍이 조금 더 키우고 잘크는거 보고 나도 엄마곁으로 갈께....^^
그때는 엄마가 젤로 사랑하는 예쁜꽃으로 태어나
엄마의 사랑 한껏받으며 엄마만의 사랑스런 꽃이 되어줄께...
그때까지 나에게 지혜와 용기와 힘을 줘...엄마
너무너무 미안하고 감사하고 사랑해.....엄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