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사랑하는 우리엄마(작성자: 보고싶어 작성일: 2010-02-09)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6
조회수 : 168
엄마 나 오늘 버스타고 가다가 울었다.
이상하게 나는 버스만타면 엄마생각나고 막 눈물나더라..
어제 우리 다같이 엄마보러 가서 좋았지?
엄마가 좋아하는 꽃도 보고 ㅎㅎ
휴.... 이제 곧 설날이야
우리집은 명절마다 늘 시끄럽고 재밌었는데...
엄마가 떠나고부터 명절마다 할일없이 멀뚱멀뚱
명절음식 만드는게 그렇게 싫더니 그때가 그리워..
엄마.. 나 엄마만 생각하면 너무너무 마음이 아파서
일부러 잊을려고 하는데 그게 잘 안돼.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어..
나 성당 안가고 그래도 하느님한테
마음속으로 엄마 행복하게 해줘야된다고
매일 기도 하고 있어.. 하느님 옆에서
내 기도 잘 듣고 있지??
사랑해 엄마 설날에 또 만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