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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값(작성자: 로즈마리 작성일: 2010-03-01)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6

조회수 : 180

"얘야 네 동생에게 필요한 기적은 어떤 것이니?"

"나도 잘 몰라요."

아이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다.

"지금 제 동생이 많이 아파요. 수술을 해야 한대요.

그런데 아빠는 수술비가 없대요. 그래서 내 돈을 쓰려고 해요."

"네가 가진 돈은 얼마나 되지?"

시카고에서 온 그 신사가 물었다.

아이는 들릴락 말락한 작은 목소리로 대답했다.

"1달러 11센트예요. 그렇지만 모자라면 더 가져 올께요."

"이런, 1달러 11센트면 네 동생에게 필요한

기적을 사는 값으로 꼭 맞구나."



그 신사는 바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뇌수술 전문의

칼 암스트롱 박사였고 아의의 동생은 살았다는 글을 일고 엄마는 슬프구나.

나에겐 아이의 순수하고 간절한 믿음 같은 맘이 없었나?

이주영 유스티나에겐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으니 그게 슬프다.



사랑하는 우리 딸 이주영 유스티나~

소중한 내 딸에게 축복 있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