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주인공 없는 생일(작성자: 최지원 작성일: 2010-03-01)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6
조회수 : 43441
저 지원이에요.
아빠 41번째의 생싱을 축하드려요...
아빠의 41번째생신은 우리와함께하지못했네요.
천국에서 부모님은 만나셨나요?
생신 파티도 잘 하셨어요?
저는 아빠가 원망스러워요...
왜 우리를 두고 먼저 떠나셨는지 정말 궁금해요.
그래도 이해 해요.
천국 가셔서 편하게 계셨으면 좋겠어요.
아빠생신날 언니와엄마 꿈속에는 오셨는데 저 꿈속에는 왜 안오셨는지궁금해요.
저의꿈 에는 왜1번 밖게 안오셨는지도 궁금하고요.
전 항상 어떤일을 해도 항상 아빠가 있었으면 학원도바꾸지 않았겠지..
매일 외롭고 슬프지도 않았겠지... 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전 씩씩하게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잘 살꺼에요.
그 이유는 아빠가 미안해 할 것 같아서에요.
저는 항상 아빠가 제 옆에서 지켜주고 지켜봐 주기를 원해요.
그러니까 항상 하늘에서 지켜봐주세요~
공부 열심히 해서 아빠,가족들 실망시켜드리지 않을께요.
그러니 건정마시고 편히 쉬세요.
그리고 항상 미안하고 사랑해요~~
I love you~~~
2010년3월1일 지원올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