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우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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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우체국
그리운 어머니~~~^^**(작성자: 엄기애 작성일: 2010-03-08)

글쓴이 :

등록일 : 2012-09-06

조회수 : 169

어머니~~~보고프고 그리운 `~~어머니~~ 하늘나라에서 아버지 큰오빠와함께 행복하게 지내구 계시죠??

어머니가 떠나신지가 벌써 일년이 지났네여~~~정말 너무 허망하게 저희 삼남매를 남겨두고 홀연히 떠나셨지여!!지난 일년을 일주일에 한번씩은 동생과함께 추모관을 찾는 일로 어머니를 기억하고 추억하며 지냈답니다~~~ 추모관 가는 날은 동생만나 데이트 하고 마치 소풍가는 어린아이 마냥 마음 이 설래고 부모님을 추억하러 가는 길이 기쁘고 행복했답니다~~~ 지난 달 주일에는 어머니 1주기를 기억하며 정성스레 떡도 준비하여~~ 여러 형제 자매님 들과 나누었지여!! 어머니께서 하늘나라에서 보시고 흐믓해 하셨을거 같은 마음이 드네여~~동생과 함께 어머니를 기억하며 보냈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26일에는 평소 어머니가 좋았했던 친척분들과 추모관에모셔 조촐하게 기도 바치고 어머니를 기억하는 시간을 보냈답니다!!

부모님을 너무 좋고 편한곳에 모셨다고 모두들 칭찬하셨어여~~

어머니~~ 너무도 그리운 나의 어머니~~

살아 계실때 어머니께좀더 따뜻하고 살가운 딸이 못되었던 게 늘 마음이 아프답니다!! 많이 미안하고 죄송한마음 뿐이구여!!

어머니~~~ 큰딸 마음 아시죠??

이제 지난 힘들었던 모든것 다 잊어버리시구 하늘 나라에서 아버지~~큰오빠와 함께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길 늘~~ 기도 드린답니다~~~

어머니~~~ 늘 걱정이던 동생 이제 걱정마세여!! 제가 잘 챙기구 돌봐줄께여!!

동생도 건강 잘 챙기면서 열심히 잘 살아가고 있어여~~~ 큰 딸 믿으시죠??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저의 자매는 많은 것을 깨우치고 느끼며~~ 다시한번 살아가는 것에 감사함을 느낀답니다

사순시기에 하느님품으로 가신 우리 어머니 ~~ 다시금 저희에게 어렵고 힘든 이웃을 돌아보라 깨우치게해주신 부모님 ~~^^** 감사합니다!!

영원히 하늘나라에 계시는 가족들도 잊지않고 늘 함께하고있음을 기억해주세여!

사랑합니다!! 큰딸 아녜스 올림